녹고의 눈물은 5년 이상된 제주도의 섬오가피 뿌리만으로 순수 발효한 오가피 발효주입니다.
물, 바람, 불이 만들어 낸 생명의 약초 섬오가피는 제주도의 10대 약용작물 가운데 하나입니다.
알코올 도수 16도로 마시기에 부담 없는 술로 감미, 산미, 신미, 청량미가 적절한게 조화를 이루고 부드러운 점성과 바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최근 애주가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