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원도 평창지역은 일교차가 16℃ 정도인 내륙성 기후와 석회질 토양으로서, 생산되는 복분자 과실은 단맛이 높고 색상과 향이 진한 것이 특징입니다. 대관령 복분자주는 대관령 기슭의 복분자과실을 채취하여 전통의 비법으로 숙성시킨 과실주로 백두대간 숨결이 살아있는 전통 복분자주입니다.